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4/DLC (문단 편집) ===== 평가 ===== ||<#000000><:>[[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https://opencritic.com/game/9608/the-sims-4-eco-lifestyle|{{{#white '''81/100[br]Strong'''}}}]]||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 되었을 때만 해도 소셜 미디어에서 유저들의 의견이 분분하였다. 컨셉이 맘에 든다는 의견부터, 환경 보호라는 주제로 많아봤자 얼마나 많은 플레이 변수가 생기겠냐며 게임팩이 아니라 굳이 확장팩으로 출시해야 하냐는 비판도 있다. 차라리 미니멀 라이프 아이템 팩을 이 확장팩에 포함시켰어야 한다는 의견. --자동차 컨텐츠도 없는데 어떻게 공기 오염을 걱정하냐는 댓글이 베스트를 먹고 있다.[* 꼭 자동차가 아니더라도 대기 오염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해당 댓글은 자동차 추가와 같은 유저들의 희망사항을 싸그리 몽땅 무시하고 에코팩을 출시한 EA의 행보를 돌려까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5월 21일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되자 반응은 폭발적. 무료 패치로 추가되는 기능들도 많은 팬들이 바랐던 것이지만, 확장팩의 컨셉에 부합하면서도 다양한 컨텐츠들이 많이 추가되었기에 호평이 주를 이룬다. DIY 가구로 수집욕 및 인테리어 컨텐츠를 충족시켰고, 근린 정책과 공동체 공간을 통해 유저들이 주도적으로 심이 사는 세상의 환경을 바꿀 수도 있어서 이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확장팩의 주제가 환경 보호인 만큼 게임임에도 뿌듯함이 느껴진다는 유저들도 많다. 무엇보다 이전 시리즈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환경보호라는 새로운 컨셉인 만큼, 기존 구 시리즈 컨셉을 그대로 베껴서 만들어낸 지금까지의 확장팩들과는 엄연히 다르기에 상당히 우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컨셉 특성상 호불호가 어느 정도 갈릴 수 밖에 없는 확장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풍부한 컨텐츠 양 덕분에 취향에 맞으면 사는 걸 추천하는 유저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